사운드 키네틱 설치, 미디어, 아카이빙 ~ Sound Kinetic Installation, Media, Archiving
2021 : 자연과 문화 Nature and Culture
2020 : 한국전통 : KR & 네덜란드전통 : NL = ?
2019 : 한국의 옻칠, 네덜의 블랙체리
2018 : 잊혀지는것의 재구성 프로젝트
2017 : 가이드 인포그래픽
2016 : 이방인의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관찰 일기
2015 : 지저귐
2013 : 초기 인포그래픽 아이덴티티 작업
아두이노, 아크릴, 점퍼케이블, 석회암, 플라스틱볼, 디씨모터, 2000x500x500mm, 2016 Arduino, Acrlyic Sheets, Jumper Cables, rock, plastic balls, dc motors, 2000x500x500mm, 2016
아인트호벤의 리듬 풍경 : RHYTHM SCENERY IN EINDHOVEN
이방인으로 네덜란드에 거주하며 네덜란드인들의 특수한 노동 방식인 ‘바퀴 소리’에 집중하게 되었고, 본인의 눈과 귀를 포함한 온 몸의 신체로 기억하고 있는 바퀴들의 습관, 말투, 반복적 리듬과 차이,일상적 시간 속에서 끊임없이 공명하는 순간들의 데이터들을 자연물과 인공물이 부딪히는 순간으로 치환하였고, 이를 소리 시각화 설치물을 통해 공감각적으로 재구성하였다. 한번쯤은 바퀴들이 보도블럭에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찰나의 순간들, 그리고 리듬의 풍경들을 이방인의 입장이 되어 새롭게 관찰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Living in the Netherlands as a foreigner, I came to focus on the 'wheel sound', which is a special way of working for the Dutch, and the habits, tone of voice, repetitive rhythm and difference, and daily time of the wheels that I remember with my whole body including my eyes and ears. The data of the moments that constantly resonate were replaced with moments when natural and artificial objects collide, and this was reconstructed synesthetically through sound visualization installations. Hoping to be able to observe the momentary moments and rhythmic landscapes that the wheels create when they collide with the sidewalk block once in a while from the standpoint of a stranger.
Designer Suk Go
Adviser Frans B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