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키네틱 설치, 미디어, 아카이빙 ~ Sound Kinetic Installation, Media, Archiving
2021 : 자연과 문화 Nature and Culture
2020 : 한국전통 : KR & 네덜란드전통 : NL = ?
2019 : 한국의 옻칠, 네덜의 블랙체리
2018 : 잊혀지는것의 재구성 프로젝트
2017 : 가이드 인포그래픽
2016 : 이방인의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관찰 일기
2015 : 지저귐
2013 : 초기 인포그래픽 아이덴티티 작업
캔버스에 디지털 프린팅,1303x1903mm, 2020 Digital Printing On Canvas, 1303x1903mm, 2020
지저귐 ~ 숲소리지도 Chirming ~ The Map Of Woodnotes
어릴때부터 시골에 살았던 나는 산에 오를 때마다 예쁜 작은 새를 봤었고, 어린 마음에 뛰어가서 잡으려고 하면, 그때마다 새는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곤 했다. 그 새를 찾으려 어디선가 들려오는 새소리를 따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눈에 보이는 것은 온통 우거진 나뭇가지와 숲뿐이었다. 그렇게 나에게 새소리의 이미지는 울창한 나뭇가지와 숲의 이미지로 남았다. 이를 모티브로 삼아 한국의 사라져가는 새소리 데이터를 서식처와 계절에 따라 수집, 분류한 후, 소리 데이터별로 시각화하였다. 청각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공감각적 분석 시스템. 지저귐 시리즈의 초기작으로는 여름(Summer), 가을(Autumn), 겨울(Winter)이 있다. I lived in the countryside when I was little, and whenever I climbed a mountain, I saw a pretty little bird, and whenever I tried to catch it, the bird would fly away. In search of the bird, I looked up at the sky following the sound of birdsong, and all he could see was thick branches and forest. Thus, the image of birdsong for me remained as an image of dense branches and forest. Using this as a motif, the disappearing birdsong data in Korea was collected and classified according to habitat and season, and then visualized by sound data. A synesthetic analysis system that visually reinterprets auditory data. Early works in the Chirming series include Summer, Autumn, and Winter.
Place Daejeon Artist House
Designer Suk Go
Adviser Ja-Kyeong Min,
Jin-Sook Park